국경을 넘나드는 낭만적인 유럽 기차 여행. 하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하면 수시로 바뀌는 플랫폼, 갑작스러운 연착, 복잡한 환승 시스템 때문에 '멘붕'에 빠지기 쉽습니다. 한국의 코레일톡처럼 유럽에서도 나를 지켜줄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.수많은 앱 중 스마트폰 용량만 차지하는 것들은 빼고, 실제 유럽 배낭 여행자들이 "이거 없으면 국제 미아 된다"고 입을 모으는 필수 앱 5가지와 활용 꿀팁을 엄선해 소개합니다.1. 유레일 패스 소지자의 필수품: 'Rail Planner (레일 플래너)'유레일 패스(Eurail Pass)를 구매했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 이 앱 하나로 유럽 33개국의 기차 시간표를 조회하고 패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.오프라인 조회 기능: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 터널이나 국경 이동 중..